우리 교회에서 섬김을 찾다

중·고등 패스파인더가 교회의 빈자리, 가고 싶은 길, 좋아하는 것으로 사역을 발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돕는 시스템 설명서입니다.

1. 이 시스템이 하는 일

SelfQuest는 중학생 이상 패스파인더 대원이 우리 교회에서 할 섬김을 찾고, 기록하고, 지도자의 검토를 받는 정보시스템입니다.

진로 숙제를 교회에 옮겨 놓은 도구가 아닙니다. 대원이 먼저 교회의 빈자리를 보고, 자신이 가지고 온 것(가고 싶은 길, 좋아하는 것, 손과 현장의 달란트)을 그 빈자리에 붙입니다. 시스템은 그 선택을 제안·기록·인정 흐름으로 남기는 보조 장치입니다. 활동을 대신 설계하지 않습니다.

섬김을 고르는 문은 세 가지입니다.

SelfQuest 첫 화면. 우리 교회에서 섬김을 찾다.
첫 화면. 숙제가 아니라 자발적 섬김이라는 문장을 먼저 보여 줍니다.

2. 철학

숙제가 아닙니다

진로·취미만으로 고르면 숙제가 됩니다. 우리 교회가 필요로 하는 일을 알아야 중·고등 대원이 그 자리에 스스로 들어갑니다.

대원이 주도하고, 공동체가 검토합니다

혼자가 아닙니다. 교사·대장·목회자·합회가 단계마다 합류합니다. 같은 화면을 모든 역할에 보여 주지 않습니다.

AI는 제안만 합니다

설계안·추천 문장은 기계가 도울 수 있습니다. 인정, 인증, 카탈로그 게시는 사람이 합니다.

달란트는 시험이 아닙니다

적성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교회의 빈자리를 본 뒤, 내가 가지고 온 것을 관찰해 섬김에 붙입니다. 이 관찰은 선택입니다.

안전이 자기주도보다 앞섭니다

미성년 1:1 쪽지는 없습니다. 멘토 부탁은 해당 섬김 스레드에서만 오갑니다. 보호자 시야는 열람·동의·신고이지 비밀 대화가 아닙니다.

작게 시작하고, 공인은 나중에

교회 인정부터 쌓습니다. 합회 공인과 Showcase는 기준이 안정된 뒤에 이어집니다.

3. 대원이 걷는 길

가입 후 대원은 바로 카탈로그로 가지 않습니다. 홈 교회를 정하고, 우리 교회의 빈자리를 짧게 관찰한 뒤에야 섬김을 고르거나 만듭니다.

1 가입 · 로그인 2 홈 교회를 정한다 3 우리 교회가 필요로 하는 것을 관찰한다 4 (선택) 내게 주신 달란트를 관찰한다 5 섬김을 고르거나, 능력으로 직접 만든다 6 이번 주 섬김을 기록하고, 마쳤다고 알린다 7 교사 → 대장 → 목회자 → 합회의 인정

로그인

세션 쿠키로 들어옵니다. 시연 환경에는 대원·교사·대장·목회자·합회 역할을 바로 열어 보는 단추가 있습니다.

로그인 화면. 역할별 시연 단추가 있다.
로그인. 역할마다 다른 도구가 열립니다.

우리 교회

홈 교회와 활동 거점을 먼저 둡니다. 대원이 관찰한 빈자리(도울 자리, 필요한 것, 시간)와 클럽이 적어 둔 교회 규모·시설이 한 화면에 모입니다. 지도자가 적는 프로필과 대원이 보는 빈자리는 같은 교회를 다른 높이에서 보는 기록입니다.

우리 교회 화면. 홈 교회와 빈자리, 달란트 요약.
우리 교회. 교회를 알아야 필요한 섬김을 고를 수 있습니다.

교회의 빈자리부터

선택형 인터뷰입니다. 예배 규모, 도울 자리, 당장 필요한 손, 대원이 낼 수 있는 시간을 고릅니다. 이 스냅샷이 이후 추천과 맞춤 설계의 첫 렌즈가 됩니다.

우리 교회를 알아보기 인터뷰 첫 질문.
교회 필요 관찰. 진로·취미보다 빈자리를 먼저 묻습니다.

내게 주신 달란트

빈자리를 본 뒤에야 내가 가지고 온 것을 봅니다. 시험이 아니라 관찰입니다. 하지 않아도 섬김을 고를 수 있습니다. 관찰하면 추천이 그 방향으로 조금 더 기울어질 뿐입니다.

내게 주신 달란트 알아보기 안내 화면.
달란트 관찰 입구. 적성 시험이 아님을 화면이 먼저 말합니다.

섬김 고르기

축제 목록이 아니라 고르는 자리입니다. 전체 / 교회 필요 / 진로 / 취미·기능장으로 걸러 보고, 맞는 것이 없으면 나만의 섬김을 만듭니다.

섬김 고르기 카탈로그.
카탈로그. 교회 필요·진로·취미 문으로 같은 목록을 다르게 봅니다.
안식일 만찬 봉사 섬김 상세.
섬김 한 장의 속. 하게 될 일, 가치, 증거가 과제로 나뉩니다.

내가 맡은 섬김 · 이번 주

고른 뒤에는 주간 기록입니다. 누구를 어떻게 섬겼는지 남기고, 멘토 부탁은 이 스레드 안에서만 합니다. 마쳤다고 알리면 자기인증을 거쳐 지도자 검토로 넘어갑니다.

내가 맡은 섬김 목록.
내가 맡은 섬김. 초안부터 클럽 인정·합회 공인까지 상태가 보입니다.
이번 주 섬김 기록과 멘토 부탁.
이번 주 섬김. 기록, 멘토 부탁, 마쳤다고 알리기가 한 줄기에 있습니다.

내 섬김 만들기 · 능력으로 찾기

카탈로그에 없는 일은,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으로 우리 교회 섬김을 직접 만듭니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능력단위를 뼈대로 초안을 세우고, 전문가와 목회자가 디자인을 인증한 뒤에야 목록에 올라갑니다. AI는 구상을 설계안으로 풀어 줄 뿐, 원문을 섬김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잘하는 것·좋아하는 것으로 우리 교회 섬김 만들기.
섬김 만들기. 빈자리·진로·취미 중 어디에 붙일지 먼저 고릅니다.
이 능력으로 우리 교회에서 섬길 수 있는 일.
능력으로 섬길 일. 직종 구경이 아니라 빈자리를 채울 일을 찾습니다.

4. 인정과 공인

수행의 인정과 디자인의 인증은 갈래가 다릅니다. 수행은 대원이 한 일을 지도자가 사실로 확인하는 사슬이고, 디자인은 새 섬김 항목 자체를 전문가와 목회자가 인증하는 선행 절차입니다.

수행 인정 사슬

단계누가
초안 · 제안 · 기록대원
시작 승인 · 보완 요청교사 또는 대장
자기인증대원 (필수 과제 충족)
교사 인정교사
클럽 인정대장
교회 인정목회자
합회 인정청소년부장
협의회 공인 · 나눔협의회장 · 합회

교사 인정과 클럽 인정은 합치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교사와 대장이 나누는 책임을 그대로 둡니다.

역할

역할보는 일
대원교회 관찰, 섬김 고르기·만들기, 주간 기록
교사 · 대장시작 승인, 사실 확인, 클럽 교회 프로필
목회자교회 인정, 디자인 인증, 사역 매칭
청소년부장 · 협의회장합회 큐, 공인, 신고 검토
보호자자녀 시야, 동의, 응원. 비밀 대화 없음
멘토해당 섬김 스레드에서만 응답

5. 구현 방법

화면은 Next.js, 권한과 기록은 NestJS, 저장은 PostgreSQL입니다. 웹은 데이터베이스에 직접 닿지 않습니다. 요청·응답 모양은 웹과 API가 같은 계약(Zod)을 나눕니다.

화면 · apps/web

Next.js App Router. 쿠키를 실어 API만 호출합니다.

권한 · apps/api

NestJS. 세션, 역할, 상태 전이, 파일 URL을 한곳에서 결정합니다.

기록 · PostgreSQL

Drizzle 스키마와 마이그레이션. NCS는 읽기 전용 미러입니다.

세션과 문

로그인은 sq_session 쿠키입니다. 대원·교사 등 클럽 역할은 홈 교회와 교회 필요 관찰을 마치기 전에는 카탈로그·수행 화면으로 가지 못합니다. 미들웨어가 「우리 교회 고르기」또는 「빈자리 관찰」로 되돌립니다. 청소년부장·협의회장·관리자는 이 문 밖에 둡니다. 달란트 관찰은 문이 아닙니다.

두 렌즈, 한 추천

추천 층은 카탈로그와 NCS 검색 위에 얹힙니다. 교회 필요 스냅샷은 사역 영역을 당기고, 달란트 관찰(연구 모형: Holland RIASEC 여섯 방향 + 한 줄 변형 메모)은 능력 쪽을 당깁니다. 원문 직무 문장을 자동으로 섬김 문장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대원 화면에는 검사·점수 말을 쓰지 않습니다.

상태 기계

수행(member_quest_progress)과 디자인(quest_designs)은 각각 상태 기계입니다. 전이는 감사 기록과 함께 남고, 철회·반려 뒤에는 같은 줄을 재개하지 않습니다. 새 섬김은 새 진행입니다.

안전 경계

1:1 DM 테이블·API·화면을 두지 않습니다. 소통은 나눔 글/댓글, 그리고 대원·멘토·(선택)보호자가 함께 보는 멘토 스레드뿐입니다. 인가의 진실은 API Guard에 있습니다.

운영

한국어 화면이 기본입니다. 저장소에 올리면 배포 파이프라인이 웹과 API를 함께 올립니다. 이 설명서는 웹 정적 파일로 같이 나가며, 로그인 없이 /handbook/에서 읽습니다.

화면 갈무리는 2026년 8월 14일 연구 빌드, 시드 대원(박대원) 계정으로 찍었습니다.

6. 하지 않는 것

SelfQuest는 회람용 실험 도구이기도 합니다. 클럽 현장에서 섬김이 숙제가 되지 않게 붙잡는 것이 이 연구의 첫 성공입니다.